티비에서 방송된 제주 올레길을 보다가 여름휴가를 이곳에서 9월 4일~7일, 3박 4일간 보내기로 결정했다.
출발 2주전 부터 항공권을 검색해보다 제주항공 보다 이스타항공이 좀 더 저렴하여 구입.
왕복가 8만 5천원... 으하하ㅏ
금요일, 기존 퇴근 시간 보다 좀더 일찍 나와 김포공항을 가기위해 9호선 신논현역 급행열차를 타고출발.
신논현역 - 김포공항역 거리는 약 20분정도 소요.
이스타항공의 내부 사진...
내부 디자인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이다.
7시 제주공항 도착. 날씨는 구질구질....
숙소를 예약하지않고 무작정 와서 도착하자마자 소나무 게스트 하우스에
연락을 해보았지만,자리가 없단다...ㅠ.ㅠ
할 수 없이 첫날은 근처 해수사우나찜질방에서 묵기로 하였다.
공항에서 가장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근처 해안도로에 위치하여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기에도 좋음.
오전 10시에 기상하여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 (공항에서 100번 버스타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일단 둥지게스트하우스에 가서 숙소를 예약해야 하므로, 성산행 티켓을 3000원에 구입.
약 1시간정도 가다 보면 온평초등학교에서 내린다.

온평초등학교 정류소에서 둥지게스트하우스 주인장에게 전화하여 픽업 요청~
픽업시간은 때에 따라 다르다 10~20분정도 대기하고 있으면 뜬금 없는 곳에서 봉고차가 한대가 나타났다...ㅎㅎ
어중간한 시간에 도착했는지 숙박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주변이 한적 하다..
역시 티비에서 봤던 것 처럼 예쁘게 지었지만.........
자세히 들어다 보면 좀 비위생적인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실망했다...
뭔놈에 똥파리들이 이리도 많은지....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펜션 바로 옆에 재활용하기 위해 모아놓은 병이며 쓰레기 들이 놓여져있고,
바닦에 개똥들을 그냥 방치해뒀는지 파리가 겁나 많다.... 방안에도 5~6마리가 윙윙 거리며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_-
뭐 어찌됐건, 나는 방이 꽉차서 큰 침대방을 하나 얻고 그곳에서 편하게 잤다 ㅋㅋㅋㅋ
올레코스를 돌기엔 시간이 애매하여 , 오늘은 성산일출봉을 가기로 결심.
성산으로 가는 버스를 다시 탑승하고 , 근처 식당에 들어가 오후 3시에 첫 식사를 하였다 ㅠ.ㅠ
전복죽을 먹으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께서 전복죽 보다 오분자기해물찌게를 먹어보라며 강력 추천해주심.
오분자기가 전복이랑 생긴것과 맛이 비슷하다.
해물도 많이 들어있어서 든든히 배를 채웠음.ㅋㅋ
가격은 16000원;;;

성산일출봉이 저 앞에 보인다.... 오오~~

성산일출봉에 입장료는 2000원.

저 넓은 벌판 예쁘다...





올라가는데 약 30~1시간 소요. 계단이라 나름 빡시다...

드디어 도착!!



역시..들은대로 성산봉에 올라가면 특별히 볼만한건 없다 ㅎㅎㅎ




성산봉 우측으로 쭉 가다 보면 바다가 보이고 바로옆에 회집이 있다..
물속에 발을 담그며 혼자놀기의 진수로 보여줬다... -_-



해질녘... 숙소로 돌아와 마땅히 할일도 없고 한바퀴 산책.....

새끼 고양이..

출발 2주전 부터 항공권을 검색해보다 제주항공 보다 이스타항공이 좀 더 저렴하여 구입.
왕복가 8만 5천원... 으하하ㅏ
금요일, 기존 퇴근 시간 보다 좀더 일찍 나와 김포공항을 가기위해 9호선 신논현역 급행열차를 타고출발.
신논현역 - 김포공항역 거리는 약 20분정도 소요.
이스타항공의 내부 사진...
내부 디자인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이다.
7시 제주공항 도착. 날씨는 구질구질....
숙소를 예약하지않고 무작정 와서 도착하자마자 소나무 게스트 하우스에
연락을 해보았지만,자리가 없단다...ㅠ.ㅠ
할 수 없이 첫날은 근처 해수사우나찜질방에서 묵기로 하였다.
공항에서 가장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근처 해안도로에 위치하여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기에도 좋음.
오전 10시에 기상하여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 (공항에서 100번 버스타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일단 둥지게스트하우스에 가서 숙소를 예약해야 하므로, 성산행 티켓을 3000원에 구입.
약 1시간정도 가다 보면 온평초등학교에서 내린다.
온평초등학교 정류소에서 둥지게스트하우스 주인장에게 전화하여 픽업 요청~
픽업시간은 때에 따라 다르다 10~20분정도 대기하고 있으면 뜬금 없는 곳에서 봉고차가 한대가 나타났다...ㅎㅎ
어중간한 시간에 도착했는지 숙박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주변이 한적 하다..
역시 티비에서 봤던 것 처럼 예쁘게 지었지만.........
자세히 들어다 보면 좀 비위생적인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실망했다...
뭔놈에 똥파리들이 이리도 많은지....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펜션 바로 옆에 재활용하기 위해 모아놓은 병이며 쓰레기 들이 놓여져있고,
바닦에 개똥들을 그냥 방치해뒀는지 파리가 겁나 많다.... 방안에도 5~6마리가 윙윙 거리며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_-
뭐 어찌됐건, 나는 방이 꽉차서 큰 침대방을 하나 얻고 그곳에서 편하게 잤다 ㅋㅋㅋㅋ
올레코스를 돌기엔 시간이 애매하여 , 오늘은 성산일출봉을 가기로 결심.
성산으로 가는 버스를 다시 탑승하고 , 근처 식당에 들어가 오후 3시에 첫 식사를 하였다 ㅠ.ㅠ
전복죽을 먹으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께서 전복죽 보다 오분자기해물찌게를 먹어보라며 강력 추천해주심.
오분자기가 전복이랑 생긴것과 맛이 비슷하다.
해물도 많이 들어있어서 든든히 배를 채웠음.ㅋㅋ
가격은 16000원;;;
성산일출봉이 저 앞에 보인다.... 오오~~
성산일출봉에 입장료는 2000원.
저 넓은 벌판 예쁘다...
올라가는데 약 30~1시간 소요. 계단이라 나름 빡시다...
드디어 도착!!
역시..들은대로 성산봉에 올라가면 특별히 볼만한건 없다 ㅎㅎㅎ
성산봉 우측으로 쭉 가다 보면 바다가 보이고 바로옆에 회집이 있다..
물속에 발을 담그며 혼자놀기의 진수로 보여줬다... -_-
해질녘... 숙소로 돌아와 마땅히 할일도 없고 한바퀴 산책.....
새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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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주도 고고씽!
성산일출봉에~ 해뜨~거어 든날~~ 날 불러주옹~~ ㅋㅋㅋ ^-^
구댈님 자꾸 이상한 뎃글 달면 ip 차단 시킬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