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찾아온 가을이 나를 자극하여 충남 아산에 있는 작은 외암리마을을 찾아가기로 했다.

기상청엔 비가 온다고 예보되었지만, 화창한날씨에 두리뭉실한 뭉게구름이 하늘위에 걸어져있다.



터미널에서 버스를탄뒤  송악초등학교에서 하차하여, 초등학교와 농협사이 좁은 골목이 나타난다.

그곳으로 쭉~ 5~10분정도 걸어가면 외암리민속마을 입구 도착. 입장료는 2000원



이른 오전에 가는것보다 해가 질무렵 1~2시간 전에 가는것을 권장한다.



주변에 낮은 산들에 둘러 싸여진 마을...




감나무에 감들이 주렁주렁 걸려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수 있다.



시원한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을 보니, 그야말로 가을이라는것을 느끼게 된다.






















기대했던 해바라기밭엔 이미 죽어 썩어가기 일보직전이어서 아쉬움이 가득했다. -.-;










충청도는 사람들도 다정다감 하고 공기도 좋아 자주 찾게 된다... ㅎㅎ

2009/10/20 15:31 2009/10/20 15:31

댓글을 써주샘

  1. mango 2009/10/21 17: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쁘다..
    근데.. 여긴 사람들이 안 찾나봐?
    찍은 사진에 사람 그림자 하나 조차도 없어......
    민속 마을에 왜 사람이 아무도 없어???????

    쫌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 순간...ㅋ

  2. 만억 2009/10/21 2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을빛이 넘 예쁘다..
    부끄러워 빨갛게 달아오른 내 얼굴 같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