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았다    자넨 꿈이뭔가 2008/06/24 02:01

도쿄에 있었을때 어느 옷가게에서 열심히 쇼핑을 하고있던 찰라에 들리던 음악....
어디선가 언듯 들어본듯한 멜로딘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너무 좋았다....
별로 볼거 없었던 가게에서 이 곡이 끝날때 까지 혼자 귀를 기울였고, 일하는 사람에게 이 곡명 아냐고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둑같았지만 영어를 쌩판 모르는 이들이 내 질문이나 제대로 이해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포기했다....
하곤, '한국에 와서 인터넷으로 가사 검색 해봐야지~' 라고 몇몇 가사를 외운뒤.... 귀국하였다....

근데... 가사가 기억이 안난다...-_-;;;
대충 감으로 후렴엔 sorry 와 story 라는 단어만 뇌속에서 빙빙거렸다...
어쩔수 없이 곡의 느낌과 분위기를 끄집어내어 '위태' 게시판에 포스팅을 하였다....
사실 위태 보단 악숭이 좀 더 광범위하게 록음악을 아는 사람들이 많을것같아 그곳에 올렸지만 해답을 찾지 못했고.......

암튼... 위태에가서 그때의 기억을 끄집어내 그곡에 대한 표현 글을 나름 두문장으로 표현했다...ㅎㅎㅎㅎ


결과는~?

당연 찾았지...
으하하하
 
 

Nickelback - How You Remind Me


증거물-
암튼 울나라 인터넷 유저들 정말 대단~ +_+

근데 한 100번 들으니까 벌써 질리네 -.-;;

트랙백 주소 :: http://www.ezrinn.com/blog/trackback/5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inkicon 2008/09/22 18:54

    ㅋㅋ 승구야.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 완전 웃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