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첫날 2008' 도쿄! 또다른발견 2008/07/21 02:57
2008년 6월 12일~16일. 장작 4박5일간의 도쿄여행을 하게되었다.
뉴욕>도쿄>서울행 항공권이 중간체류지 였던 도쿄에서 무료로 체류 할 수 있다 하여 무작정 예약하게되었다.
그래서 인지 지난 도쿄여행때 와는 상반되게 여행계획이나 호텔Booking등 전혀 계획하지 않고, 전날 밤을 새우며 허둥지둥 계획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 도쿄여행은 총 4박을 해야할 판인데 대충 어케되겠지 라는 심정으로 달랑 2박 할수 있는곳만 예약해두었고, 갈만한곳도 에노시마와 예전에 가보지 못했던 오오에도라고만 정해 놓은 상태였다 -.-;;;;
뉴욕JFK 공항에서 식구들과 헤어짐의 인사를 마치고 밤을 샌 나에게 게이트입구에서 항공탑승 시간이 될때까지
의자에서 잠시 눈을 붙였다.
순간! 깜짝 놀라며 눈을 떴더니 주위에 그많았던 대기자들이 아무도 안보이는것이었다!!!
모두들 비행기에 탑승하고 나혼자 남았던 것이다....
물론 그곳에서 혼자 졸고 있었으면 분명 승무원이 깨우거나 했을것이지만.... 어찌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옆으로 다리를 꼬고 몸을 의자에 기대며 졸았던 탓인지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다리에 감각이 전혀 없었다!! -_-;;
장시간 다리를 꼬고 졸았 탓인지 이렇게 까지 무감각이었던적 조차 없었다...
그것도 양다리가 말이다..
다리저림, 그 요상함의 고통과 함께 서둘러 타야겠다는 마음에 감각조차 없던 다리를 펴서 자리에서 일어나,
정말 이상한 포즈로 애써 걸어가려 했지만, 순간 뒤에서 필리핀계통의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아낙네가 나를
이상하게 처다보며 날 의식하며 피했다... -_-;;;
정말 목구멍 까지 올라온 단어.... "help me..." -_-;;;;;;;;;;
그여잔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 ㅠㅠ
암튼 다리에 온갖 마사지하며 어느정도 다리가 풀리며 힘겹게 탑승... ㅠㅠ
약 10시간만에 도착한 나리타 공항에서 터미널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며

우중충한 날씨에 비때문인지, 뉴욕의 무더위에 비해 도쿄는 나름 시원했다...
일단 첫날 숙소를 예약해둔 이케부쿠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뭘 타고가야 하는지 잠시 고민후 나리타 Express를 탔다.
요금은 꽤나 비쌌다... 약 3만원 정도...
그래도 그만한 값어치를 하겠지 하는 마음에 탑승한 기차.


내부는 뭐 KTX랑 별 다를바 없다.

마치 한국 시골과 같은 풍경이 정겹게 느껴진다...

언제쯤 도착하나 티켓을 보았더니 1시간 반이나 걸린다.. 이게 무슨 !@#$%^
express란 단어조차 챙피할정도로 기차는 느려터졌고, 나의 목적지인 이케부쿠로역을 삥 둘러서 간다 -_-;;
공항
이케부쿠로 ----------------/
| |
| |
신주쿠 |
ㄴ--------------도쿄역
즉, 공항>도쿄역>신주쿠>이케부쿠로... 이따위로 갔다 -_-;;; 기차 기다리는 시간과 이동시간 합치면,
약 2시간30분만에 도착한것이다...!!! 걍 싼 기차나 지하철 같은것을 탔으면... 벌써 도착해서 씻고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벌써 자고있었을텐데... -,.-

역시 눈에 들어오는건 여고생들.......흐흐

도착한 이케부쿠로역에서 준비해둔 나만의(?) 숙소지도를 찾아 요리조리 찾아갔다..

가는길 귀여운 택시들도 보인다... 타보고 싶었지만 요금이 후덜덜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 패스~



앗!! 욘사마가 보인다. 참고로 이곳은 빠찡꼬.


드디어 찾았다 키미료칸!!! >_<
이번 여행만큼은 꼭 한번쯤은 호텔이 아닌 료칸에 묵고 싶었다..
가격은 Japanese style 싱글룸 하룻밤에 약 5만원정도 였고 료칸 내부도 아기자기하게 잘꾸며져 있었다.




체크인을 마친후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 두리번 거리다가 찾은 식당..


이름은 잘 기억안나고 고기국물에 면발을 푹 담궈서 먹었는데 무지 맛있다 -ㅠ-

쫄깃쫄깃한 면과 담백한 돼지고기

식사를 마치고 시모키타자와에 가기위해 지하철역으로 이동.


많은 옷가게와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다..





사진은 별로 없지만 밤새 여기저기 너무오래 걸어다녀 피곤한 나머지 비싸기로 유명한 일본택시를 탔다 -,.-;;
타기전에 문은 자동으로 열어주고 나갈때도 자동으로 열린다... 흐흐
기본 요금은 7천원!

첫날밤을 보낸 나의 아담한 방...ㅎㅎ
뉴욕>도쿄>서울행 항공권이 중간체류지 였던 도쿄에서 무료로 체류 할 수 있다 하여 무작정 예약하게되었다.
그래서 인지 지난 도쿄여행때 와는 상반되게 여행계획이나 호텔Booking등 전혀 계획하지 않고, 전날 밤을 새우며 허둥지둥 계획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 도쿄여행은 총 4박을 해야할 판인데 대충 어케되겠지 라는 심정으로 달랑 2박 할수 있는곳만 예약해두었고, 갈만한곳도 에노시마와 예전에 가보지 못했던 오오에도라고만 정해 놓은 상태였다 -.-;;;;
뉴욕JFK 공항에서 식구들과 헤어짐의 인사를 마치고 밤을 샌 나에게 게이트입구에서 항공탑승 시간이 될때까지
의자에서 잠시 눈을 붙였다.
순간! 깜짝 놀라며 눈을 떴더니 주위에 그많았던 대기자들이 아무도 안보이는것이었다!!!
모두들 비행기에 탑승하고 나혼자 남았던 것이다....
물론 그곳에서 혼자 졸고 있었으면 분명 승무원이 깨우거나 했을것이지만.... 어찌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옆으로 다리를 꼬고 몸을 의자에 기대며 졸았던 탓인지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다리에 감각이 전혀 없었다!! -_-;;
장시간 다리를 꼬고 졸았 탓인지 이렇게 까지 무감각이었던적 조차 없었다...
그것도 양다리가 말이다..
다리저림, 그 요상함의 고통과 함께 서둘러 타야겠다는 마음에 감각조차 없던 다리를 펴서 자리에서 일어나,
정말 이상한 포즈로 애써 걸어가려 했지만, 순간 뒤에서 필리핀계통의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아낙네가 나를
이상하게 처다보며 날 의식하며 피했다... -_-;;;
정말 목구멍 까지 올라온 단어.... "help me..." -_-;;;;;;;;;;
그여잔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 ㅠㅠ
암튼 다리에 온갖 마사지하며 어느정도 다리가 풀리며 힘겹게 탑승... ㅠㅠ
약 10시간만에 도착한 나리타 공항에서 터미널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며
우중충한 날씨에 비때문인지, 뉴욕의 무더위에 비해 도쿄는 나름 시원했다...
일단 첫날 숙소를 예약해둔 이케부쿠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뭘 타고가야 하는지 잠시 고민후 나리타 Express를 탔다.
요금은 꽤나 비쌌다... 약 3만원 정도...
그래도 그만한 값어치를 하겠지 하는 마음에 탑승한 기차.
내부는 뭐 KTX랑 별 다를바 없다.
마치 한국 시골과 같은 풍경이 정겹게 느껴진다...
언제쯤 도착하나 티켓을 보았더니 1시간 반이나 걸린다.. 이게 무슨 !@#$%^
express란 단어조차 챙피할정도로 기차는 느려터졌고, 나의 목적지인 이케부쿠로역을 삥 둘러서 간다 -_-;;
공항
이케부쿠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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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
ㄴ--------------도쿄역
즉, 공항>도쿄역>신주쿠>이케부쿠로... 이따위로 갔다 -_-;;; 기차 기다리는 시간과 이동시간 합치면,
약 2시간30분만에 도착한것이다...!!! 걍 싼 기차나 지하철 같은것을 탔으면... 벌써 도착해서 씻고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벌써 자고있었을텐데... -,.-
역시 눈에 들어오는건 여고생들.......흐흐
도착한 이케부쿠로역에서 준비해둔 나만의(?) 숙소지도를 찾아 요리조리 찾아갔다..
가는길 귀여운 택시들도 보인다... 타보고 싶었지만 요금이 후덜덜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 패스~
앗!! 욘사마가 보인다. 참고로 이곳은 빠찡꼬.
드디어 찾았다 키미료칸!!! >_<
이번 여행만큼은 꼭 한번쯤은 호텔이 아닌 료칸에 묵고 싶었다..
가격은 Japanese style 싱글룸 하룻밤에 약 5만원정도 였고 료칸 내부도 아기자기하게 잘꾸며져 있었다.
체크인을 마친후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 두리번 거리다가 찾은 식당..
이름은 잘 기억안나고 고기국물에 면발을 푹 담궈서 먹었는데 무지 맛있다 -ㅠ-
쫄깃쫄깃한 면과 담백한 돼지고기
식사를 마치고 시모키타자와에 가기위해 지하철역으로 이동.
많은 옷가게와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다..
사진은 별로 없지만 밤새 여기저기 너무오래 걸어다녀 피곤한 나머지 비싸기로 유명한 일본택시를 탔다 -,.-;;
타기전에 문은 자동으로 열어주고 나갈때도 자동으로 열린다... 흐흐
기본 요금은 7천원!
첫날밤을 보낸 나의 아담한 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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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나도 일본 가보고 싶다. ㅎ
그러고보니 디카 새걸로 찍은거네. 예전거랑 사진 차이점은 잘 모르겠쑹.
머.. 어쨌거나.. 올해는 그 분이 컴백하시니 돈 많이 들거 같아서 안되겠궁.
내년이나 내후년쯤? 일본에 가봐야지.. +_+
갈수 있을까? 하하하...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