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홀로 떠나는 도쿄 여행 2007' 홀로 떠난 도쿄여행 2007/04/22 20:28
갑작스럽게 휴식시간이 생겨 일본을 다녀오기로 결심을 했다.
무작정 일정을 4월 8일(8:00) ~ 11일(20:00), 3박 4일간 도쿄여행과 하코네로 날짜를 잡고, 부랴부랴 항공티켓을 알아봤다..
그동안 쌓아둔 나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와 엄마의 스카이패스마일리지를 합산하여 무료 항공티켓을 예매해놨다...
(비성수기므로 3만마일리지 차감, 대한항공 왕복 현시가 50만원육박했음 ;;; 으흐흐)
출발 1주일전 여기저기 일본 정보를 알아봤지만 혼자 해외는 처음이라 무엇부터 준비해야할지 막막했다...
그렇게 흐지브지하게 5일을 보내고, 출발 이틀전 회사동료중 일본여행을 몇번 가본 진숙씨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 여러 정보를 받았다, 일정까지 짜주고, 지브리티켓 예약까지 해주었음.. ㅎㅎ
출발 새벽당일 허겁지겁 최종 일정을 짜고 밤을 새가며 백팩에 짐을 하나씩 챙겨 06시 30분에 김포공항으로 나섰다
일단 50만원 환전을 하니 엔화가 내린탓에 6만2천엔이 되어버렸다 >_<ㅋㅋㅋ
그리고 곧 이직할 회사에서 연락이 올수도 있으므로 로밍신청을 하러갔다...
참고로 김포공항은 SKT전문 로밍대리점이 있지만 KTF, LGT는 대리점은 없다~
그리하여, 통신회사가 아닌 로밍만해주는 booth에서 신청을 했지만, 근데 가격이 장난아니다...;;
받는 전화, 거는 전화 모두 분당 천원이다 --;;; 또, 핸드폰 명의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아무런 동의 서류도 필요없이, 가입자 주민번호만 알면 신청가능하다. 어쨋든 가입 완료~ㅎㅎ

항공 탑승후, 진숙씨가 빌려준 도쿄가이드 책을 보며 시간을 보냄... (사실 10분 보다가 당일 밤을 새서 쿨쿨 잠들었다 ㅎㅎ)


일본 하네다 공항 도착!
날씨는 서울과 비슷했다. 도로도 무척 깨끗했음...
도착하자마자 터미널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면서 주위를 어슬렁 거리면서 담배 한개비를 피우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일본엔 흡연가가 많다고 들었는데 담배 피우는 사람이 나 혼자다..
그렇게 한모금 한모금씩 다 빨고, 꽁초를 버릴 휴지통을 찾는데 없다. 이걸 어디다 버릴까 고민하다가 구석 쪽으로 걸어가니 흡연실이 따로 있었다. 아차! 어디선가 봤는데 일본은 길거리에서 담배를 잘안피우고 흡연장소가 길모퉁이에 따로 있다고 들었다 ;;;; 속으로 뜰끔하며, 누가 말걸면 I'm Chinese~ 라고 해야지 라고 다짐함;;ㅋㅋ
아무튼 셔틀버스를 타고 모노레일을 타기위해 터미널2에서 내렸다.

자..이제부터가 걱정인데.. ;ㅅ;
일본 전철 티켓+패스는 모두 machine으로 끊어야한다.
다행히 사람이많이찾는 역에는 머신바로옆에 안내원이 말하면 다 해준다..
어여뿐 안내원에게.. "스미마셍~ (*´∀`)ノ" 하며 나의 어설픈 첫 일본어가 시작됐다;;
모노레일 패스 + JR 야마노테센 티켓이 일요일은 할인하여 500엔이다. ㅎㅎ
* 모노레일은 하네다역 > 하마미쵸프역 까지 이동한다.
* JR 야마노테센 은 도쿄 중심부 위주로 우리나라 지하철 2호선이라 생각하면된다.

모노레일은 이렇게 생겼다 -,.-

티켓은 이렇게 생김 -,.-;; 이거 하나면 하나다에서 메구로역에있는 호텔까지 이동한다.

하마미쵸프역에 도착하여 야마노테센을 타야한다.
일본 전철과 한국 전철(지하철)은 거이 비슷하다, 헌데 일본전철이 훨씬 더 깨끗하고 조금 작아서 그런지
아기자기했다;;; 그리고 무슨 전철(지하철)이 그렇게 많은지 노선을 보면 상당히 복잡하다 --;;;

메구로역에 도착하자마자 배가고픈 나머지 식당을 찾았다 ..아무데나 들어가서 치킨카레돈까스를 시켰다.
맛은.... 별로다...ㅠ.ㅠ
카레가 뭐 이리 짜고, 돈까스 속에 치킨은 비계반 가슴살 반이다... --;;;;;;;
가격은 800엔정도~ 반 정도 먹고, 숙소를 찾으러 나갔다....

헉! 근데 얼마나 다급하게 출발했으면 숙소위치도 못알아 보고 그냥 온것이다 -.-;;
다행히 지나 가는 사람에게 여기저기 물어보아 겨우 찾은 호텔프린세스 가든...ㅎㅎㅎ
오늘 1박 하게될곳이다. 가격은 6만원정도 였다...
가방을 풀고, 샤워를 말끔히 한후 하라주쿠역으로 이동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ㅅ-;; 주말에 명동거리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
완전 사람들로 꽉막혀 제대로 구경을 못했다..ㅠ.ㅠ

이리저리 사람들로인해 끌려가던중(;ㄴ;) 마침 눈이 간곳은 크라페집!!
예전에 서태지가 먹었던걸 본지라.... ㅎㅎㅎㅎㅎㅎ
암튼 "원 바나나"라고 말하고 내께 나올때 까지 기둘렸다...

엄청 기대를 하며 시식을 해보았는데, 대충 봤을때는 아이스크림류인줄알았는데 크림이었다...
크림 별로안좋아하지만,따듯한 빵에 크림과 바나나를 같이 먹으니 넘 니글니글 거려 돌아가실뻔.. ㅠㅠ

하라주쿠 사거리. 공사중인데도, 상당히 정돈되어있다.

2시간을 여기저기 헤메며 겨우 찾은 캣스트릿.
작은 골목길사이에 건물도 아기자기 하고 멋졌음...

도착하자마자 미친듯이 돌아다니며 쇼핑을 했다...
미련하게 첫날부터 쇼핑을 해서 짐이 산떠미가 되버림.. -_-;;;;; (앞날을 어떻게 감당할려고;;)
점점 어두어지자 시부야에서 도쿄야경을 보러 시부야역으로 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싶어, 인터넷으로 알아둔 105엔스시집에 갔다...
맛잇게 먹던 도중, 얼음물 좀 달라고 지나가던 점원 여자에게 영어로 말을 건냈다.
첨엔 못알아 듣더니 웃으며 물을 갔다 주었다... 헌데 지켜보니 그여자도 한국 사람이었다... 하여,
계산할때 한국 말로 "얼마예요?" 하니까 이 여자 갑자기 마치 저팔계 마냥 매서운 눈빛으로 일어로 얼마라고 한다... 아니, 이여자 갑자기 왜이러지... -_-;; 내가 계속 영어하니까 당황해서 나에게 복수할려고 나에게도 못알아듣게 일본어로 막 머라하나보다 라고 생각함.... 이런 써글year...

암튼... 맛낫게 먹던도중 벽을 보니 빨간접시는 150엔이라고 적혀있었다...
그글을 본 순간 배가 불러졌다 --; 흑흑..
식당을 나와 도쿄도청을 찾아갈려고 발걸음을 옮긴 순간!
이번엔 도쿄도청 위치를 못알아 온것이다 -.-;;;;;;;;;;;;
사람들에게 물어 보려 했으나 , 순간 나는 일어로 도쿄도청을 뭐라고 하는지 모른다..ㅠ.ㅠ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며 장작 8시간 걸어다녔더니 허리가 뽀사지는것같았다..ㅠ.ㅠ
오늘은 이만 포기하고 담에 와야겠다하며 호텔로 돌아 섰음...

방 내부... 마치 내집에 온것처럼 좁아터졌다 -_-;;;;;;;;;;;;;;;

화장실도 좁아 터지고 - ,.-

저녁을 대비해 사둔 물한통, 빵, 그리고 바나나 관련된 이상한 물체...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샤워하고 침대에서 골아 떨어저버렸다;;;
무작정 일정을 4월 8일(8:00) ~ 11일(20:00), 3박 4일간 도쿄여행과 하코네로 날짜를 잡고, 부랴부랴 항공티켓을 알아봤다..
그동안 쌓아둔 나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와 엄마의 스카이패스마일리지를 합산하여 무료 항공티켓을 예매해놨다...
(비성수기므로 3만마일리지 차감, 대한항공 왕복 현시가 50만원육박했음 ;;; 으흐흐)
출발 1주일전 여기저기 일본 정보를 알아봤지만 혼자 해외는 처음이라 무엇부터 준비해야할지 막막했다...
그렇게 흐지브지하게 5일을 보내고, 출발 이틀전 회사동료중 일본여행을 몇번 가본 진숙씨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 여러 정보를 받았다, 일정까지 짜주고, 지브리티켓 예약까지 해주었음.. ㅎㅎ
출발 새벽당일 허겁지겁 최종 일정을 짜고 밤을 새가며 백팩에 짐을 하나씩 챙겨 06시 30분에 김포공항으로 나섰다
일단 50만원 환전을 하니 엔화가 내린탓에 6만2천엔이 되어버렸다 >_<ㅋㅋㅋ
그리고 곧 이직할 회사에서 연락이 올수도 있으므로 로밍신청을 하러갔다...
참고로 김포공항은 SKT전문 로밍대리점이 있지만 KTF, LGT는 대리점은 없다~
그리하여, 통신회사가 아닌 로밍만해주는 booth에서 신청을 했지만, 근데 가격이 장난아니다...;;
받는 전화, 거는 전화 모두 분당 천원이다 --;;; 또, 핸드폰 명의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아무런 동의 서류도 필요없이, 가입자 주민번호만 알면 신청가능하다. 어쨋든 가입 완료~ㅎㅎ

항공 탑승후, 진숙씨가 빌려준 도쿄가이드 책을 보며 시간을 보냄... (사실 10분 보다가 당일 밤을 새서 쿨쿨 잠들었다 ㅎㅎ)


일본 하네다 공항 도착!
날씨는 서울과 비슷했다. 도로도 무척 깨끗했음...
도착하자마자 터미널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면서 주위를 어슬렁 거리면서 담배 한개비를 피우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일본엔 흡연가가 많다고 들었는데 담배 피우는 사람이 나 혼자다..
그렇게 한모금 한모금씩 다 빨고, 꽁초를 버릴 휴지통을 찾는데 없다. 이걸 어디다 버릴까 고민하다가 구석 쪽으로 걸어가니 흡연실이 따로 있었다. 아차! 어디선가 봤는데 일본은 길거리에서 담배를 잘안피우고 흡연장소가 길모퉁이에 따로 있다고 들었다 ;;;; 속으로 뜰끔하며, 누가 말걸면 I'm Chinese~ 라고 해야지 라고 다짐함;;ㅋㅋ
아무튼 셔틀버스를 타고 모노레일을 타기위해 터미널2에서 내렸다.

자..이제부터가 걱정인데.. ;ㅅ;
일본 전철 티켓+패스는 모두 machine으로 끊어야한다.
다행히 사람이많이찾는 역에는 머신바로옆에 안내원이 말하면 다 해준다..
어여뿐 안내원에게.. "스미마셍~ (*´∀`)ノ" 하며 나의 어설픈 첫 일본어가 시작됐다;;
모노레일 패스 + JR 야마노테센 티켓이 일요일은 할인하여 500엔이다. ㅎㅎ
* 모노레일은 하네다역 > 하마미쵸프역 까지 이동한다.
* JR 야마노테센 은 도쿄 중심부 위주로 우리나라 지하철 2호선이라 생각하면된다.

모노레일은 이렇게 생겼다 -,.-

티켓은 이렇게 생김 -,.-;; 이거 하나면 하나다에서 메구로역에있는 호텔까지 이동한다.

하마미쵸프역에 도착하여 야마노테센을 타야한다.
일본 전철과 한국 전철(지하철)은 거이 비슷하다, 헌데 일본전철이 훨씬 더 깨끗하고 조금 작아서 그런지
아기자기했다;;; 그리고 무슨 전철(지하철)이 그렇게 많은지 노선을 보면 상당히 복잡하다 --;;;

메구로역에 도착하자마자 배가고픈 나머지 식당을 찾았다 ..아무데나 들어가서 치킨카레돈까스를 시켰다.
맛은.... 별로다...ㅠ.ㅠ
카레가 뭐 이리 짜고, 돈까스 속에 치킨은 비계반 가슴살 반이다... --;;;;;;;
가격은 800엔정도~ 반 정도 먹고, 숙소를 찾으러 나갔다....

헉! 근데 얼마나 다급하게 출발했으면 숙소위치도 못알아 보고 그냥 온것이다 -.-;;
다행히 지나 가는 사람에게 여기저기 물어보아 겨우 찾은 호텔프린세스 가든...ㅎㅎㅎ
오늘 1박 하게될곳이다. 가격은 6만원정도 였다...
가방을 풀고, 샤워를 말끔히 한후 하라주쿠역으로 이동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ㅅ-;; 주말에 명동거리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
완전 사람들로 꽉막혀 제대로 구경을 못했다..ㅠ.ㅠ

이리저리 사람들로인해 끌려가던중(;ㄴ;) 마침 눈이 간곳은 크라페집!!
예전에 서태지가 먹었던걸 본지라.... ㅎㅎㅎㅎㅎㅎ
암튼 "원 바나나"라고 말하고 내께 나올때 까지 기둘렸다...

엄청 기대를 하며 시식을 해보았는데, 대충 봤을때는 아이스크림류인줄알았는데 크림이었다...
크림 별로안좋아하지만,따듯한 빵에 크림과 바나나를 같이 먹으니 넘 니글니글 거려 돌아가실뻔.. ㅠㅠ

하라주쿠 사거리. 공사중인데도, 상당히 정돈되어있다.

2시간을 여기저기 헤메며 겨우 찾은 캣스트릿.
작은 골목길사이에 건물도 아기자기 하고 멋졌음...

도착하자마자 미친듯이 돌아다니며 쇼핑을 했다...
미련하게 첫날부터 쇼핑을 해서 짐이 산떠미가 되버림.. -_-;;;;; (앞날을 어떻게 감당할려고;;)
점점 어두어지자 시부야에서 도쿄야경을 보러 시부야역으로 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싶어, 인터넷으로 알아둔 105엔스시집에 갔다...
맛잇게 먹던 도중, 얼음물 좀 달라고 지나가던 점원 여자에게 영어로 말을 건냈다.
첨엔 못알아 듣더니 웃으며 물을 갔다 주었다... 헌데 지켜보니 그여자도 한국 사람이었다... 하여,
계산할때 한국 말로 "얼마예요?" 하니까 이 여자 갑자기 마치 저팔계 마냥 매서운 눈빛으로 일어로 얼마라고 한다... 아니, 이여자 갑자기 왜이러지... -_-;; 내가 계속 영어하니까 당황해서 나에게 복수할려고 나에게도 못알아듣게 일본어로 막 머라하나보다 라고 생각함.... 이런 써글year...

암튼... 맛낫게 먹던도중 벽을 보니 빨간접시는 150엔이라고 적혀있었다...
그글을 본 순간 배가 불러졌다 --; 흑흑..
식당을 나와 도쿄도청을 찾아갈려고 발걸음을 옮긴 순간!
이번엔 도쿄도청 위치를 못알아 온것이다 -.-;;;;;;;;;;;;
사람들에게 물어 보려 했으나 , 순간 나는 일어로 도쿄도청을 뭐라고 하는지 모른다..ㅠ.ㅠ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며 장작 8시간 걸어다녔더니 허리가 뽀사지는것같았다..ㅠ.ㅠ
오늘은 이만 포기하고 담에 와야겠다하며 호텔로 돌아 섰음...

방 내부... 마치 내집에 온것처럼 좁아터졌다 -_-;;;;;;;;;;;;;;;

화장실도 좁아 터지고 - ,.-

저녁을 대비해 사둔 물한통, 빵, 그리고 바나나 관련된 이상한 물체...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샤워하고 침대에서 골아 떨어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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