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뉴욕'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8/06/08 볼링장~
  2. 2008/06/07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킹' (3)
  3. 2008/06/05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1)
  4. 2008/05/30 동네 한바퀴...
  5. 2008/05/29 5th 에비뉴
  6. 2008/05/27 버지니아 & 매릴랜드
  7. 2008/05/25 맨하탄 소호
  8. 2008/05/19 옛 친구 상봉... (1)
  9. 2008/05/17 이놈에 날씨... (4)
  10. 2008/05/16 뉴욕 출발~~

볼링장~    2008' 뉴욕 2008/06/08 14:12

화씨 90도 까지 올라간 더운 뉴욕날씨에 맨하탄 첼씨 피어 볼링장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llas BBQ에서...........
나는 더블 크리스피 언니언 치즈버거를 시켰는데, 이게이게 완전 고깃덩어리가 기본 빅맥버거 높이만큼의 고기가 들어있더;;;;
반도 못먹고 배터져 디질뻔.....ㅋ

오늘은 누나들과 함께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킹'을 보는날@@ ㅋㅋ
맨하탄 5th Ave와 타임스퀘어에서 혼자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에버크롬비 맨하탄매장.... 4층인가 5층으로 구성되어있어 크다... 그리고 내부는 엄청 시꺼멓다 -.,-;;
조명을 컨셉이 어둠의 자식인진 몰라도 어둡고 사람드럽게 많고 음악소리 엄청 시끄러움....
이곳에서 쇼핑하면 음악과 사람들때문에 정신없어서 후다닥 사고 나갈수 밖에없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곳엔 맨하탄 매장은 Tax 가 붙지않는다!!!! 넘좋음..ㅎㅎㅎ

42street 타임스퀘어............




곳곳에 보이는 국내대기업 광고판...........






오후 6시, 누나 퇴근시간될 무렵 약속장소에서 만나고 뮤지컬을 보러 입장중.....





라이온킹 티켓값이 무려 15만원이다....
물론 좋은 자리일수록 값은 더 올라감;;;

뮤지컬도중엔 절대 사진을 찍을수 없다... 감시하는 시큐리티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환한 lcd화면이 나타나면 즉각 벌금을 물어야한다... 뮤지컬 시작전 곳곳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모두들 저지를 당했음...;;;
암튼... 초상권 단속이 엄청 엄격함~






티케팅을 하고 올라갔는데 오홍 이런 전망이 보인다... ㅋㅋㅋ






완전 모델임 푸히이휘ㅣㅇ힣잏이힝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영관으로  고고!!~~


intro...

좌 우측에 네모난 곳에서 음악을 만든다... 웅장한 사운드 연출~~


약 3시간동안의 뮤지컬이 막을 내리고 모두가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쳤음...
우리 형제들은 남들이 기립박수 칠때 일어나기 넘 귀찮아,  억지로 일어나줬음...ㅎㅎㅎ
암튼.... 어렷을적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던 라이온킹을 뮤지컬로 보니 새로운 느낌이랄까...?
무대며 소품 분장등등 거기다 배우들 목소리까지 환상적이었지만........ 중반에 노래만 계속 불러서 살짝 졸았다;;;ㅋㅋ

암튼 좋은 구경하고 집으로 가는길......

타임스퀘어 야경~








지난 10여년을 뉴욕에서 살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안가본지라 이번기회에 들러봤음...
위치는 맨하탄 84Street 3Ave 정도 쯤에 있다... (정확한주소는아님)ㅎㅎ
지하철 번호 1~6 중 아무거나 타고 86Street 에서 내려서 센트럴파크 방향으로 5분정도만 걸으면 된다~





보통 성인 입장료는 20불이지만, 굳이 20불 다내고 볼필요없다....

여기서 팁~
입장시 "I want to donation" 이라고 외치고 기부하고 싶은 만큼만 내면 그냥 입장할수 있다...
본인은 2불만 내고 입장했음ㅎㅎㅎ


암튼... 입장료나 도네이션을 하면 아래와 같은 뱃찌를 준다... 요걸 옷에다 꽂아 놓고 돌아다니면 된다...
 


















"난 반댈쎄~"




























동네 한바퀴...    2008' 뉴욕 2008/05/30 03:31

나른한 목요일 오전.....
엄마와 함께 공원으로 산책;;;

바로 이곳이 우리집이다...ㅎㅎ

엄마가 뒷뜰에 심어 놓은 상추들....

 


물도 잘주고 햇빛공급을 잘받아서 그런지 몇번 따고 씻어서 고기에 쌈싸먹었는데...넘맛잇엇음... >_<

 

 

맑고 청명한 하늘...... 한국에선 보기 힘든 날씨다....;;


 

 

나의 멋진 뒷태.... 퓡히히ㅣㅎ히힣ㅎ


공원 바로 옆은 바다가 보인다....

 


요즘 급격히 출렁이는 뱃살로 인해 매일 오전 이곳에 나와 조깅을 해야겠음....

5th 에비뉴    2008' 뉴욕 2008/05/29 03:19

집에서 뒹굴다 심심해서 놀러간 맨하탄 5번가...
역시 맨하탄은 어찌 갈때마다 비가 오는지... ;;;
 
관광객 많고 복잡하고 볼거리 많고 멋진 건물 많은 5th ave...

몇장 안되는 사진몇장 올림...

여긴 올떄마다 말똥냄시나..;;;


저기 녹색건물이 예전 나홀로집에 에서 나온 호텔임..

 


높은 시멘트 건물 사이에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바로 옆엔 아름다운 센트럴파크가 있다....
호수가 근처에 책읽는 사람, 잠자는 사람 , 태닝하는 사람 노래부르는 사람 등등 자유롭고 여유가 느껴지는 곳....




애플매장... 개인적으로 애플제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써, 매장안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버지니아 & 매릴랜드    2008' 뉴욕 2008/05/27 02:47

매릴랜드주에 살고 계시는 셋째이모를 보러가기 위해 아침 일찍 부터 아빠를 뺀 둘째이모와 우리식구들 모두 출발하였다...

뒷좌석 부터 둘째이모, 엄마, 작은누나


조수석에 나


운전기사 큰누나 ㅎㅎㅎ


다행히 비만오던날씨가 오늘 가족여행 당일부터 싸악~ 개고 맑고 청명한 하늘이 우릴 맞이했다.. ^.^


약 2시간을 운전하고 도착한 델라웨어 브릿지를 지나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타임을 갖고,






마침내 이모네 가게 도착!!

여전히 young해지신 셋째 이모 ㅎㅎㅎ


엄마 자매들끼리 오손도손 얘기하던중.... 찌질이 김서누 카메라 의식하여 혼자 포즈잡네..ㅋㅋ


셋째이모부가 끌고간 매리랜드의 중국집...ㅋㅋㅋㅋㅋ 여기까지와서 짱께먹고싶지않았지만....맛은 나름 괜찮..


셋째이모와 작별인사를 한뒤 로레이 동굴을 가려고 버지니아주로 향했음...




어차피 잠만자고 나올만한 숙소를 고르던중 예약한 숙소는 예상보다 엄청 괜찮았다....



총 5명이서 1박에 90불(9만원)에 방도 경치도 좋았다...허헐...
짐을 일단 풀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은뒤 파자마와 방에서 신고 입을 쓰래빠, 티셔츠 등등 쇼핑...
그리고 우리식구는 버지니아주에 새로 생긴 한인 찜질방이 있다하여 그곳에서 땀을 쫙 뺀후,
다시 숙소로 돌아와 밤새도록 고스톱을 쳤다..;;;;

다음날 계획했던 로레이 동굴에 가려고 했는데, 다들 피곤했는지....
또한 로레이동굴에 별로 볼것도 없다 의견합의 하여, Atlanta City.... 즉 카지노로 향했다 ㅋㅋㅋㅋ







우리가 간곳은 볼타나 카지노....


우리 식구들은 1년에 2번정도 재미로 가서 놀고 오는데 갈때마다 울엄마가 왕창 따오신다...ㅋㅋ
이번에도 역시 엄마의 성적은 무려 2000불(200만원) 따시고, 큰누난 500불(50만원), 나는 50불 따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와서 놀러간 경비와 카지노의 수익을 계산해보니 여행은 공짜로하고 1500불정도 따온샘이다...허허허

역시...울 엄마는 큰손;;;

맨하탄 소호    2008' 뉴욕 2008/05/25 05:41

샤핑하러 맨하탄 소호에서 찍은 사진들.........
역쉬 소호는 아티스트의 거리 ㅋㅋㅋ









근데 여기저기 구경하느랴 비까지오는 바람에 제대로 사진도 못찍었다...ㅠㅠ (다음에 지대루...)

대략 5시간동안 거리를 방황하고 누나를 만나 일식집인 야키도리에서 저녁을 먹음..;;
3년전에도 왔었는데, 전엔 안보이던 주방장에 이상한 모자를 쓴 요리사......ㅎㅎ



큰누나가 요리를 총 6가지 시키는 바람에 저녁값이 100불 넘게 나왔네..... 켁 -,.-

옛 친구 상봉...    2008' 뉴욕 2008/05/19 12:50

고등학교 시절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 간만에 보니 다들 많이 변했네... ^^* 보라는 결혼해서 이쁜딸 한명과 지금 아들을 뱃속에 갖고 있고.....
하미는 예전 보다 좀더 성숙하고 섹쉬해진 비쥬얼 ㅋㅋ

그리고 행진이는 몰라보게 살이 쪽 빠져서 완전 아가씨로 변쉰....



다들 잘 살고 있구었구나........ ^^
 
TAG 친구

이놈에 날씨...    2008' 뉴욕 2008/05/17 12:46

역시 변덕스런 뉴욕날씨... 오전부터 내내 비가 오더니 호~ 불면 잇김이 나올만큼 완전 추워져뜸...

어제만 해도 낮에 반팔티 하나입고 땀삐질삐질 흘려 가며 돌아 다녔는데 말이지...
뉴욕 오자마자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만나느랴 아빠랑은 점심도 같이 못먹은게 마음에 걸려,
오늘은 오전에 잠깐 샤핑하고 집에 일찍들어와 아빠 밥 차려드려뜸....ㅎㅎㅎㅎㅎㅎ 메뉴는 곰국과 계란말이ㅋ

밥먹고 아부지랑 골프 연습하러 가뜸.... 넘잼이써뜸 >_<

천재골퍼킴승규
TAG 골프,

뉴욕 출발~~    2008' 뉴욕 2008/05/16 14:08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드디어 집에 가는날....
AM 10:00.....
1시간 늦잠 자는 바람에 허둥지둥 준비했고, 지난주말에 드라이 클리닝 맡겨 놓은 셔츠를 찾으러 세탁소에 갔으나 다림질은 안해놓은것이다... 맡긴지 4일이나 지났는데 말이지 ...
그래서 이 기분좋은 아침부터 화딱지나게 세탁소 아저씨랑 한판하고 나왔다 -_- 다신 가나봐라... (다림질만 안한게 아니고 왠지 느낌이 드라이클리닝도 안한것같다...)

암튼 그렇게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비가 부슬부슬 오는날 아침 퐁사마와 햠께 인천공항으로 갔다...
원래는 서울>김포까지 공항리무진을 타고 김포>인천공항까지는 새로 생긴 철도를 이용하려 했지만 , 빠듯한 시간으로 인해 다이렉트로 갔음.....

항공 탑승시간 오후 1:30분인데 인천공항엔 1시에 도착해버렸다;;;; 아 젠장...
또 부랴부랴 티케팅하고 환전 퐁사마 마지막(?) 담배를 태우고 게이트안으로 들어갔다...

환전을 해야하므로 환전소를 갔는데 최근 달러와 엔화강세로 인해 너무너무 많은 손해를 봤다..ㅠ..ㅠ
총 400만원중, 340만원을 달러로 환전하니 3200불이 되고, 60만원을 엔화로 환전하니 = 5만2천엔이 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과 비교해봤을때 거이 40만원을 손해 본것이다..흑흑 피같은 내돈;;;
출국수속을 모두 마치고 면세점에서 쇼핑할 시간도 딱 10분밖에없어서 담배만 2보루 샀다....;;
로션과 선글래스도 샀어야하는데.... damn it..

아무튼 후다닥 비행기에 무사히 탑승~
서울>도쿄행 JAL 항공을 탔고 기내식은 그럭저럭.....(평점은 10점만점에 6점)



근데 도쿄 > 뉴욕 JAL항공 타고 갈때 옆자리에 남미쪽뚱뚱한아저씨랑 같이 앉았다가 암내때문에 돌아가실뻔했음...
내쪽(창쪽) 돌아볼때 입에서나는 암내와 팔뚝&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암내로 나는 떡실신.... 'ㅅ'
14시간을 참으며 결국 힘들게 PM 7:30분에 뉴욕 도착했뜸...